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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5 요즘 관심사 (10)

일상

요즘 관심사

·자전거
학교에서 한달정도 지내니, 자연스레 자전거 없이는 불편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자전거가 있으면 강의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고(다만 강의시간 전에 일어날지는 미지수-_-) 학교밖으로 산책을 나갈수도 있다. 연구단지 코스가 조용하고 좋은 것 같다.
처음엔 10만원 안에서 구할 수 있는 생활자전거를 사려고 했는데, 좀 먼 거리까지 타고 다닐거라면 어느정도 비싼 것을 사야 할 것 같다. 물론 MTB수준까지는 아니다.
자출사 카페(cafe.naver.com/bikecity)에도 가입했다.

·맥북/맥북프로
끊임없는 갈등을 하고있다. 원래 미국시간 3월 24일에 leopard가 나오면 leopard를 번들한 맥북을 사려고 했는데, 도저히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ibook타입은 조금 식상해진 터라, 맥북프로를 생각하고 있다.

·ADC Student membership
맥북을 싸게 구하는 법을 알아보다가, ADC student membership이란걸 알게 되었다. 최신의 Xcode, OS X를 무료로 제공하고, WWDC scholarship program(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드웨어 할인, monthly mailing을 제공한다. 프로 계열의 하드웨어는 20% 할인을 해준다고 한다.
할인때문에 알아보기는 했지만, os x제공과 monthly mailing에 끌려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WWDC scholarship program은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쩌면 WWDC를 공짜로 보내주는(....)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일단 담당자 분께 메일을 보내놓았다.

·시관관리
시간은 많은데 할일은 제대로 되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덕분에 매일 고스트네이션을 들으면서 자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오후에 놀고 새벽에 숙제하는 이런 생활때문에 할일도 못하고, 하고싶은 일(독서, 악기 연습 등)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시간 관리를 위한 franklin planner가 있긴 한데, 이걸 거의 일기장으로 쓰는 데 익숙해져버린 터라서 제대로 쓰기가 쉽지 않다.

더불어, 고등학교때 진정으로 바빴던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_-

·동아리
동아리 가입 시즌이 다 끝났다(이미 끝난지 오래-_-). 작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오케스트라, 가오리, 스팍스 중 오케스트라에만 가입했다. 가오리는 모집기간을 잘못 알고 지원을 하지 못했다(사실 지원 했어도 떨어졌을 것 같다. 엄청 빡세다는 소문이...) 스팍스는 하필 서울 갔던 날이 면접일이었다-_-;; 두 동아리 모두 다음 기회에(....)
오케스트라에서 합주하는 곡들은 악보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합주 페이스에 맞추기가 쉽지 않다. 개인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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