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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28 '실행'을 이용한 간단한 팁 (6)

디지털

'실행'을 이용한 간단한 팁

맥에서는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독(dock)에 올려놓고 쓴다. 윈도우에는 '빠른 실행'이 비슷한 기능을 하는데, 이게 영 쓰기 불편했다. 맥의 독(dock)은 바로가기 아이콘이 곧 상태 표시줄과 같은 기능을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첫번째 아이콘과 두번째 아이콘 밑에 작은 삼각형이 보인다. 이것은 Finder와 Dashboard가 실행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윈도우는 바로가기 아이콘과 실행중인 프로세스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상태표시줄 요놈이 이쁘지도 않은데다, 괜히 공간만 먹는 것 같아, 나는 다음과 같은 꼼수를 쓰고 있다.

실행창을 자주 쓰시는가? 몇몇 사람은 실행창에서 pbrush, notepad등을 입력하면 그림판이나 메모장같은 기본 프로그램이 뜬다는 것을 알 것이다.
DOS를 쓴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DOS에는 autoexec.bat이라는 놈이 있었다. 환경 변수에서 PATH를 지정해주면, 어느 디렉터리에 있던지 다른 디렉터리에 있는 파일을 실행할 수 있었다. 뭐, 지금 소개하려는 꼼수도 그런 것이다.




1.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를 선택한다. (또는 Windows key+Pause/break)
2.시스템 변수 리스트에서 Path를 선택한 후, 편집을 누른다.
3.위와 같이 시스템 변수 편집 창이 뜨면,
4.변수 값에 임의의 폴더 경로를 적어준다. 나는 'c:\quickrun'으로 정했다.
5.지정한 폴더를 만들어준다.
6.지정한 폴더에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바로 가기를 집어넣는다. 'OOO의 바로가기'에서 'OOO'만 남기는 게 좋다.
7.실행창을 띄우고 지정한 폴더에 넣은 바로 가기의 이름을 넣고, 실행한다. 실행창은 Windows key+R로 띄울 수 있다.


본 정보는 클리앙의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의 내가 쓴 글에서 얻었음.

덧)바탕화면 보기는 Windows key+D로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저 예쁘지 않은 '빠른 실행'을 없앨 수 있다!
덧2)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안난다. 뭐, 따로 프로세스를 띄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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