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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 프로 - WWDC에서 one more thing이 나올까?

오늘 새로운 맥북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개선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클럭, 플랫폼의 업그레이드 (2.16/2.3/2.3 -> 2.2/2.4/2.4)
-그래픽 카드가 nVidia의 것으로 바뀜
-모든 맥북프로가 8x 더블레이어 수퍼드라이브를 장착
-최대 메모리가 4GB로 늘어남
-802.11n 공식지원
-향상된 해상도(17"의 경우, 옵션)
-LED Backlight (15" 모델만)
-더 길어진 배터리

이번 업그레이드는 CPU클럭을 조금 올리거나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높인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플랫폼이 바뀐 준 메이저 업그레이드입니다. ATi를 버리고 nVidia를 채용했다는 점도 꽤 중요한 점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LED backlight를 채용하거나, 802.11n을 공식 지원하는 것도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 업그레이드는 6월 1일 AppleInsider에 올라온 루머와 일치합니다. 루머의 두번째 주장이 '(WWDC에서) LED Backlight Display와 산타로사 플랫폼을 장착한 맥북 프로가 출시될 것이다'였거든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맥북과의 차별성이 높아질거라고 말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차별화가 이루어졌고, 그래픽 카드가 더 좋아졌지요. 더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으로, 맥북의 배터리 라이프와 별 차이가 없게 되었습니다.

즉, 이 루머의 신뢰성이 높아졌다고 말을 할 수 있게 된것이지요*.


이 루머는 맥북 프로의 출시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 그리고 맥북 미니를 점치고 있습니다.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은 Virtual Machine(패러럴즈가 제공하는 그 기능)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new secret feature가 VM이라는 루머는 전부터 많이 있어왔구요. 실제로도 신기능이 VM이 될 가능성이 꽤 높아보입니다. 뭔가 아쉽긴 하네요.
사용자들을 정말로 자극하는 것은 바로 Macbook Mini입니다. 지금까지 맥북은 2kg, 13"를 넘기는 애매한 사양으로 서브 노트북이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애매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루머대로 NAND Flash를 차용한 맥북 미니가 발표된다면, 서브 노트북 시장에 꽤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삼성이 NAND Flash를 차용한 노트북을 이미 내놓았지요. 가격이 비싼 문제가 있긴 하지만, iPod Nano의 경우처럼 생산자와의 계약을 통한 물량공세를 펼친다면, 가격도 그리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플래시 디스크의 대중화를 일으킬수도 있구요. 깜짝쇼를 좋아하는 잡스의 성격을 생각해 볼때, 맥북 미니가 나온다면 one more thing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애플의 서브노트북 출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텔 플랫폼을 차용한 이후부터 서브 노트북의 루머는 쭉 나돌고 있었지요. 이때문에 1년 넘게 노트북을 사지 않고 기다리고 있기도 했습니다.

Leopard와 새로운 맥북프로에 대한 루머때문에 이번 WWDC는 특히나 더 기대가 됩니다.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다만 열리는 주간이 항상 시험 주간이라는 문제가...ㄱ-

*) 뒷걸음에 쥐잡는 격으로 맞췄다는 생각도 아주 틀리지는 않습니다. 전례를 볼때 맥북 프로가 업그레이드 될 시점이었고,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바뀔 시기이기도 했으니까요. 결국 맞춘건 LED-Backlight 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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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으로 가야하는 이유

iBook 사랑한다-_-)/라는 포스트(http://zlinx.net/blog/zlinx0/302)를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오늘 랩탈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확고히 했다. 사실은 12" 맥북프로와 새 OS 레오파드가 나올때까지 참으려고 했는데, iBook에서 제대로 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소요되는 아까운 시간들(Virtual PC로 Windows98을 돌린다거나..제대로 되지도 않는다-_-)과, 민폐(친구 노트북으로 클럽박스를 이용한다던가), 그리고 아예 안되는 것(.....)를 보며, 기다리느니 차라리 새 라인업이 나오기 전까지 착실히 우려먹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물리 연습시간에 집중이 잘 안되길래(...) mac에서 할수 없는 일들을 쭉 써보았다.

·Maple & Origin
Matlab, Graphical Analysis/Excel이라는 대체 app이 있긴 한데, 학교에서 권장하는게 이 둘이니 어쩔수가 없다. 둘다 맥용이 없으니 이런 난감할 데가-_-;
*방금 알아낸 사실인데, Maple도 맥용이 있다-_-;; 학교에서 라이센스도 준다. 일단 TA에게 연락을 해봐야겠다.

·동영상 재생
VLC와 Chroma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긴 한데, 곰플레이어만큼 편하지는 않다. 자막 문제도 있고.. 특히 ebs나 메가스터디처럼 동영상 스트리밍에 active x를 필요로 하는 놈들은 어쩔수가 없다.

·soulseek
맥용 클라이언트인 solarseek가 있긴 한데, 도통 믿음직스럽지가 않다. 일단 검색 결과가 제대로 뜨지 않는다.

·messenger (nateon/tachy)
nateon은 kfmes님이 개발중인 jateon으로 대체가 가능하긴 한데, 아직은 베타버젼인데다 sk에서도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것이라 어찌될 지 미래가 불투명하다.
tachy는 대구 친구들과 연락할 때 가끔 필요한데, 있으면 안쓰는데 없으면 가끔 아쉽다.

·clubbox/webhard
동영상을 구하는 주된 루트 중 하나가 바로 클럽박스인데, 맥에서는 전혀 지원이 되지 않으니 답답하지 않을 수 없다. 토토브라우저나 선폴더같은 웹하드 클라이언트도 돌아가지 않는다. (그나마 폴더플러스는 맥용을 개발해줘서 종종 유용하게 쓰고있다.)

·IE
이게 가장 주된 문제다. firefox+opera조합으로 거의 모든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긴 한데, active x가 들어가는 순간 어찌할 도리가 없다. 무엇보다 카드결제와 인터넷뱅킹이 안된다.
*리눅스에서는 wine+IE를 사용해 돌릴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g마켓에서 컵 하나 사려고 X11띄우고 많고많은 삽질을 하는건 좀..-_-;

·기타등등
일단 워드프로세서가 아쉽다. 그나마 카이스트에서는 표준 포맷이 pdf라 살 것 같기는 한데, 친구들과 같이 작업할때 아래아한글이 필요하다. 근데 이놈이 값이 꽤 비싼데다가 속도도 엄청 느리다고 한다. 별로 사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가끔 쓰는 MS word는 잘 돌아가기는 하지만, 한글 입력에는 쥐약이다.
pages는 좋긴 하지만, 일단 느리다-_-
또 휴대전화 싱크 프로그램이나, 거의 모든 게임이 지원되지 않아 아쉽다.



이상으로 내가 인텔맥을 사야하는 합리화(...)를 대충 다 풀어놓은 것 같다. 이제는 맥북이냐, 맥북 프로냐를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
이건 좀 시간이 나면 생각해봐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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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 정말 좋다-_-;

어제 키보드에 세번째로 우유를 쏟고 한 생각이다.


이놈을 산게 고등학교 입학 바로 전이니까..한 2년쯤 되었나보다. iBook G4 14". 처음으로 갖게 된 내 랩탑이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쓸 일이 자주 있었다. 레포트나 발표수업때 모든 걸 이놈이 다 처리했다. 레포트를 쓸때는 아래아한글이 없어 불편했지만, txt로 저장한 후 pc에서 5분정도 손보면 그만이었다. 발표할 일이 있을때는 keynote가 빛을 발했다. 뭐 여튼 그렇고 그렇게 잘 아주 잘 썼다.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기숙사, 본관, 독서실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요 세곳을 항상 아이북을 들고다니며 살았다. 이동할때는 책 잡듯이 손에 덜렁덜렁 들고다니기도 했고,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했고, 가끔은 학교 책상 서랍(-_-;;)에 넣어놓고 다니기도 했다. 침대에서 옆으로 세워놓고 영화본적도 많았다. 그리고 물, 포도쥬스, 콜라, 우유도 쏟아봤다. 하여튼 노트북과 하드디스크에 안좋은 일은 다 해봤다-_-;

근데 신기한건 이놈이 한번도 고장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다운된 적도 없다.(얼마전에 Logic 6 크랙(....)먹이다가 커널패닉난건 제외) 근데, 이게 내가 얼마나 아이북을 험하게 썼는가를 생각하면 참 신기한 일이다. 48시간 돌리는건 기본이고, 보통 잠자기 모드를 걸고 덮어놨기 때문에 1달동안 재시동을 안한적도 있었다.


카드 결제때문에 MBP가 땡길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아직은 이놈도 쓸만한 것 같다.
이놈 참 좋은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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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싸이월드

#1

이거 몰랐는데 엄청 편하다. 아, 물론 싸이질을 한다는 전제 하에서.
답글 달리면 바로 뜨고 리플도 바로 뜨고. 생각보다 재밌거든.

사실 그렇게 뛰어난 점도 없고, 가볍지도 않은데, 요즘 뜨고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했거든. 결국, 사용자가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파악한 것 같다. 그러니까 떴지.

(무료문자도 그렇고-_-;)

#2

간단한 생일축하 선물을 보낼 수 있다는거. 아 이거 진짜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싸이월드 너무 좋다.
문자만 보내기는 좀 그렇고, 선물 하나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멀리 있으면 이거 되게 난감하다. 사실 좀 귀찮기도 하고.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내가 당신의 생일을 챙기고 있어용'이라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하다. 받는 쪽에서도 기분이 상큼해지고.

아 이거 심히 좋잖아.

#3

그런 의미에서 맥용 네이트온좀 나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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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이용한 간단한 팁

맥에서는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독(dock)에 올려놓고 쓴다. 윈도우에는 '빠른 실행'이 비슷한 기능을 하는데, 이게 영 쓰기 불편했다. 맥의 독(dock)은 바로가기 아이콘이 곧 상태 표시줄과 같은 기능을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첫번째 아이콘과 두번째 아이콘 밑에 작은 삼각형이 보인다. 이것은 Finder와 Dashboard가 실행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윈도우는 바로가기 아이콘과 실행중인 프로세스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상태표시줄 요놈이 이쁘지도 않은데다, 괜히 공간만 먹는 것 같아, 나는 다음과 같은 꼼수를 쓰고 있다.

실행창을 자주 쓰시는가? 몇몇 사람은 실행창에서 pbrush, notepad등을 입력하면 그림판이나 메모장같은 기본 프로그램이 뜬다는 것을 알 것이다.
DOS를 쓴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DOS에는 autoexec.bat이라는 놈이 있었다. 환경 변수에서 PATH를 지정해주면, 어느 디렉터리에 있던지 다른 디렉터리에 있는 파일을 실행할 수 있었다. 뭐, 지금 소개하려는 꼼수도 그런 것이다.




1.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를 선택한다. (또는 Windows key+Pause/break)
2.시스템 변수 리스트에서 Path를 선택한 후, 편집을 누른다.
3.위와 같이 시스템 변수 편집 창이 뜨면,
4.변수 값에 임의의 폴더 경로를 적어준다. 나는 'c:\quickrun'으로 정했다.
5.지정한 폴더를 만들어준다.
6.지정한 폴더에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바로 가기를 집어넣는다. 'OOO의 바로가기'에서 'OOO'만 남기는 게 좋다.
7.실행창을 띄우고 지정한 폴더에 넣은 바로 가기의 이름을 넣고, 실행한다. 실행창은 Windows key+R로 띄울 수 있다.


본 정보는 클리앙의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의 내가 쓴 글에서 얻었음.

덧)바탕화면 보기는 Windows key+D로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저 예쁘지 않은 '빠른 실행'을 없앨 수 있다!
덧2)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안난다. 뭐, 따로 프로세스를 띄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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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s sites

컴퓨터를 켠 후 브라우저를 열어 습관적으로 하루에 한번쯤은 체크하는 곳들.

·개인
gmail.com //e-mail 체크
zlinx.net //리플 체크, RSS읽기
cyworld.com/zlinx //방명록, 리플 체크. 답방은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간다.

·관심사
cafe.naver.com/basskorea //대한민국 No.1 (일렉)베이스 카페
cafe.daum.net/562asp //락, 메탈 - 악숭
cafe.daum.net/dreamtheater //드림씨어터 팬카페
cafe.daum.net/islandcity //아일랜드시티 팬카페
cafe.daum.net/zooropa //U2 팬카페
clien.net //clie 유저 그룹. 클리앙의 소모임 중 맥당에 자주 접속한다.
yes24.com //신간 체크. 리뷰어클럽 체크.
sangarecords.co.kr //그냥 가는곳
allblog.net //읽을만한 글들

·블로그
ontiz.com //티즈님
daybreaker.info //아침놀님
blog.naver.com/sikinmettugi //창재선배님
blog.naver.com/sayrmio //18기 김태진
polariss3941h.net //18기 한일규
http://ubuntu.ksa.hs.kr/~psj/blog //신조
eggu.idoo.net //18기 성경훈
heejoon.org //택견꾼형님

언제 링크정리 한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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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차단?

올블로그의 메인은 들어가지는데, 올블을 통한 링크(allblog.net/gopage로 시작되는 링크)를 타면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차단했다는 메시지가 뜬다.

비업무용 사이트라는건 인정하겠는데, 도대체 올블로그만 막은 이유를 모르겠다. 이 차단이 작년쯤에 된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는 대부분의 게임사이트나 만화사이트들이 차단되어있었는데, 슬금슬금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더니,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는 대부분의 차단이 풀렸다. 넥슨 등의 게임사이트나 다세포소녀(-_-;;)도 접속이 잘 된다.

근데, 올블만 막은 이유는 도대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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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attertools Classic

태터툴즈 클래식 Rc3로 업데이트했다. skin은 luapz님의 WP 수정 테마.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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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on iBook 14"

젠장 이게 지금 뭐하는짓인지
내일이 보충수업시작일인데 OTL


일단 OS 10.3 에 17GB정도 주고, 우분투에 20정도를 주기로 했다.
지금은 팬서 설치중.
느리다..OTL


Log

10시 20분 : Mac OS X(팬서) 설치 완료. iScroll2를 깔다.
10시 23분 : Mac OS X를 재시동한 후, 우분투 CD를 넣고 C키를 눌러 시동.
10시 26분 : 우분투 설치중. 그래픽 환경 설치는 아님. text_based install
10시 28분 : 파티션 잡다. Mac os를 설치할 때 1번과 2번으로 나눈 파티션 중 2번에 잡았는데, 우분투로 하여금 그 남은 1번에 자동으로 할당하게 했다.




...수학숙제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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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1.5 RC3 발표

RC2나온지 얼마됐다고..

빠르기도 하여라.




사실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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