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개강.
아직 준비가 안된것같은데 시간이 성큼 지나버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수강 변경은 실내악 앙상블과 영어를 빼고, 논술과 전자기학, 그리고 서양문화사를 신청했다. 실내악 앙상블은 아직 바이올린 실력이 실내악을 하기에는 너무 미숙해서, 그냥 청강하려고 한다. 실내악을 안들으니 학점을 채울 대안으로 서양문화사를 선택. 결과적으로 오늘 수업은 안 간 셈이 되었다. 첫날부터...-_-
결국 18학점 2AU가 되었는데, 오케스트라+바이올린 레슨의 체감로드가 대략 5-6학점쯤 되니, 이번학기도 그렇게 쉬울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전공과목의 포스가...-_-
오늘의 유일한 수업이었던 DS는 재미있었다.. 교수님이 수업을 이끄는 센스가 좋으신 것 같다. 단지 프로젝트가 무섭다는 소리를 들어서...ㄷㄷ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 것 같았는데 명훈이가 있더라. 유후-_-
동아리를 하나 더 지원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동기인 07중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사람을 잘 사귀는 타입도 아니고-_- 로드밸런싱을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리과에 가기로 잠정적으로 결정을 했다고 해도, 아직 CS를 완전히 포기한것도 아니며, 관심이 없어진것도 아니기때문에 더욱 고민이 되는구나.
들어가려면 작년에 들어갈것을-_-;
·신축기숙사는 정말 좋다. 룸메인 현재형도 좋고.
공부-_-;;;를 할 마음만 있다면 잘 될 것 같은 느낌.
그런데 현우가 쓰는 1인실에 가봤는데, 정말 넓고 깨끗한게 .....후-_-
3층이라서 걸어가도 되고, 많은 것들이 편하다.
단, 서측식당이 맛이 없다-_-
·쓸건 많은데 귀찮다.
사실, 겨울방학 시작부터 놓아버렸던 정신줄을 아직 제대로 잡지 못했다. 뭔가 휑하니 비어있는 느낌.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요즘은.
열심히 공부나 해보면 좀 알 수 있을까.

이 아니고 수업시간만 아니면 가능함 껄껄
밥이나 한번 먹자
님 물리과임?
저는 지금이 4학년 1학기 시작이지만 교환학생 끝나고 휴학해서 인턴+병특하게 되면 4년 가까이 학교를 비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ㅂㅌㅅㅈㄹ의 여자친구입니다)
음 데이'터'구조가 아니라 데이'타'구조라는 과목이 있다는 게 눈에 띄네요 =3
ps. 이번에 스팍스 지원 안하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