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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2 아 짜증나 (7)

생각/사색

아 짜증나

잘못한 새끼들은 기름보일러 틀고 뜨끈뜨끈 자겠고

왜 사랑의 리퀘스트 보면서 결국은 천원짜리 ARS를 누를만한 우리의 소시민들이나
태안에 가서 자기의 소중한 시간을 버리면서

그 개같은 탄소덩어리를 닦아야 하는건데?



세상 참 뭐같다




그냥 자기 할일 하고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이
울어야 하는 지랄같은 세상이 도래한건데






세상이 미쳐간다
신자유주의따위 좆까라고 그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연결되어 잘못되어가고 있네요.



현우하고 술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세계가 평화를 얻은게 몇년이나 됐을까
백년?이백년?
우리 아버지 어머니만 해도 전쟁을 겪은 세대랍니다.



더러운 냄새가 진동한다
나는 어찌 살아야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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