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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혼란스럽다. 힘없이 축 늘어지기만 하고, 의욕도 없고..
나에게 꿈같은게 있는지, 하고싶은게 있기나 한지 잘 모르겠다.
나는 잘하는게 없으므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지 꽤 되었는데, 아직 노력하지 않는건...아마도 노력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내가 남을 비웃을 자격이나 있을까?
아무 생각 없이 써내려가는 글이 너무 비관적이구나. 왜 이렇지?
일단 눈앞에 닥친 기말고사부터 어떻게 하고 나서 뭘 어떻게 하자.

Commented by S at 2007/12/02 22:28 Reply|Edit|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