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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1 무제 (2)

생각/사색

무제

그동안 스스로를 너무 구속하고 있었던 것 같다.

생각을 글로 옮긴다. 이 행위의 목적은 생각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이 있다. 독백글의 글을 왜 올리냐고. 꼭 남이 자기 얘기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 처럼 투정하는 말투로 글 올리는 것, 정말 보기 싫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어느정도 공론화 할 가치가 있는 글이나, 실없는 글이나 올리고 있었던 것 같다.

내 싸이에 자주 들르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알게 되는걸 조금은 꺼렸는데, 딱히 그럴 이유도 없을 것 같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블로그와 싸이가 다를 건 없다.




내 얘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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