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낙서

내가 느꼈던 최악의 공포 혹은 두려움 두가지

#1

얼마전에 대구에서 대전으로 올라올때 봤던 '괴물'에서.

괴물이 처음 출현했을 때, 사람들은 지하철 모형(?)에 대피한다. 그리고 괴물이 그 안에 들어간다.

문은 잠겨있고, 좁은 공간에 괴물과 사람들.

(이 장면에 충격을 받은 친구들은 없어 보였다)


#2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어머니(였던 좀비)를 쏴야 했을때. 기분이 너무너무 더러웠고, 상상하는 것조차 두려웠다.

(이 영화 처음부터 기분을 굉장히 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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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arisS3941H at 2007/03/02 00:44  Reply|Edit|Delete
괴물은 안봤으므로 패스 @_@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동감;;; 되도록이면 안보는게 좋은 영화랄까;;;
Replied by zlinx0 at 2007/03/05 00:53  Edit|Delete
어.
명재가 가져왔었나? 여튼..-_-;
Commented by 애꾸 at 2007/03/02 18:54  Reply|Edit|Delete
재밌게 본 나는 뭐란 말인가. [...]
Replied by zlinx0 at 2007/03/05 00:54  Edit|Delete
변태
Commented by 미라클러 at 2007/03/02 19:41  Reply|Edit|Delete
괴물;; 참 끔찍했죠 ^^;;;
Replied by zlinx0 at 2007/03/05 00:54  Edit|Delete
진짜 끔찍하죠 -_-; 그장면 이후로 아예 안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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