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낙서

무제

왜 학생들이 혼자 하려는 시도도 하기 전에 두려움에 떨게 만들어야 하는가


진짜 병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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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ono at 2006/12/17 04:19  Reply|Edit|Delete
사교육... 말씀이시군요. (...)
Replied by zlinx0 at 2006/12/17 14:16  Edit|Delete
그렇지요 (...)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보고 욱해서 쓴겁니다;
Commented by MTG at 2006/12/17 07:50  Reply|Edit|Delete
뭐 미리 배우고 오는 거 말하는 거?
때려치우고 그냥 하지 마라.
송XX 물리선생은 책 11권씩 사게 해놓고서 정작 1권도 다 못 배웠고
구X 수학선생한테서 선대개 배워놨더니 한 학기 지나고 해서 뭐 쓸모도 없었고

그나마 내가 여태까지 숙박한 학원 중에서는 X백선생 텝스랑 김X우샘 화학 올림피아드 대비만 뭐 건졌지 나머지는 다 개쓰레기였다
Replied by zlinx0 at 2006/12/17 14:17  Edit|Delete
뭐 딱히 그에 대한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학부모들의 어이없는 경쟁심리로 인한 그런 선행도 정말 싫습니다-_-;;
Replied by MTG at 2006/12/18 13:23  Edit|Delete
우리 기 대부분이 그 이유 때문에 단체로 우루루..
몇몇 치마바람 쎈 학부모들이 이거도 미리 하고 저거도 미리 하고 갈거다 카니까 나머지가 막 다 따라하고
...그래도 자바는 배우자마자 바로 1학기 때 들어서 그나마 좀 쓸모 있었던 거 같다. (1학기 시간표 앞반은 생물논술 뒷반은 자바 줬다)

그래도 대구과고 최강의 학부모 경쟁심리는 남XX 선생한테 똑같은 강의를 서로 경쟁한다고 독과외로 들어 한 달에 150만원짜리 독과외로 따로따로 들은 17기 몇몇 화심들이 최강이었지(1학년 겨울방학~2학년 8월말). 결국 그래놓고 포공은 건지지도 못하고 올림피아드는 동상밖에 못 타고. 또 학부모 모임에서 카는 말은 가관이더만. 우리 애는 학원도 안 보냈는데 3만원짜리 상 하나 탔으니 본전 뭐 이카더만 어익후.
내가 화학 쪽 더 이상 안 갈라 카는 주된 이유중에 하나가 이 죶병신들 때문이다.
Replied by zlinx0 at 2006/12/18 21:54  Edit|Delete
...차마 말은 못하겠고..거참..-_-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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